백지 (Monologue)-신예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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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i:백지 (Monologue)]
[ar:신예영]
[al:혼잣말 獨白 (Monologue)]
[by:v_pxjwang]
[offset:0]
[00:00.00]백지 (Monologue) - 신예영 (Shin Ye young)
[00:05.81]词:ZigZag Note/강명신
[00:09.00]曲:ZigZag Note/강명신
[00:10.83]编曲:ZigZag Note/강명신
[00:12.75]요즘 난 멍하니
[00:18.35]생각하다 잠이 들곤 해
[00:21.81]어제도 오늘을 베껴 놓은
[00:27.20]하루를 보냈지 뭐야
[00:32.85]계절이 바뀌어 그냥 그런 걸까
[00:41.16]하얗게 비워진 채
[00:46.53]채워지지 않는 말과 생각들
[00:51.99]어떤 마음을 전하려는 걸까
[00:57.56]마치 하얀 백지처럼
[01:03.22]아침이면 잊을까
[01:13.66]내 맘도 모르고
[01:19.08]TV는 또 떠들기만 해
[01:22.51]무심코 누르는 버튼 끝에
[01:27.94]까맣게 잠든 방 안
[01:33.55]외로운 걸까 아냐 아냐
[01:44.53]하얗게 비워진 채
[01:49.94]채워지지 않는 말과 생각들
[01:55.47]어떤 마음을 전하려는 걸까
[02:00.98]마치 하얀 백지처럼
[02:06.54]아침이면 잊을 수 있을까
[02:14.87]누군가 내게 물어와도
[02:17.95]분명 내 맘인데 설명이 안돼
[02:23.73]천장의 무늬처럼 뒤엉킨
[02:26.50]나의 생각이 끝나지 않고
[02:33.42]그저 흘러가
[02:44.55]어느새 또 내리는 달빛
[02:50.62]까만 내 맘에 밝게 드리워져
[02:56.19]마치 하얀 백지처럼
[03:01.80]나를 위로하는 듯
[03:07.57]내 곁에 앉아 있는 듯
[03:12.11]말없이
[03:26.00]요즘 난 멍하니
[03:31.47]생각하다 잠이 들곤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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